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-아귈라드 재판 (문단 편집) == [[창조설]]자들의 반응 == 의견서의 내용이 공개되자 [[창조설]]자들은 '진화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서 허장성세를 부린다'고 주장하면서 과학계가 '겁에 질렸다'고 선전했으며 물론 이전까지 계속해 오던 [[망언]]도 등장했다. 헨리 모리스는 "[[노벨상]] 수상자라고 해서 진화론/창조설 문제를 더 잘 알고 있는 건 아니다.", "과학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창조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수천 명이나 있다."는 발언을 했으며 익명의 창조설자는 진화론 측의 머레이 겔만에게 "예수님에게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라. 열역학 제2법칙은 진화가 불가능함을 증명한다.[* 이 논리대로라면 열역학 제2법칙은 [[영생]]이 불가능함을 증명한다. 게다가 사실 이는 완전히 틀린 주장이다. [[진화생물학/비방에 대한 반박#열역학 제2법칙|해당 내용]] 참조.] 왜 창조설의 진리를 두려워 하는가?"는 편지를 보낼 정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